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산단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현재 약 20% 공...

국내외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 ‘나노코리아 2019’가 7월 3일부터3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나노기술연구협의회(유지범 회장)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정칠희 이사장)이 주관하며, 최신 나노분야 연구 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노코리아 2019’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홍순국 사장과 미국 드렉셀 대학교 유리 고고치(Yury Gogotsi) 교수의 기조강연,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심포지엄과 다양한 나노융합 첨단 제품을 선보이는 나노융합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먼저, 나노 관련 국내외 주요 인사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개회식에는 공동주최 부처인 과기정통부의 문미옥 제1차관, 산업부의 황수성 산업정책국장, 신용현 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박광온 의원과홍일표 의원은 영상메시지를 통하여 ‘나노코리아 2019’개최를 축하했다.
(국제심포지엄) “미래를 여는 나노소재(Nanomaterials, the Building Block for the Future)”를 주제로 나노기술 전문가 151명의 초청 강연을 포함해 24개국에서 총 1,101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생명광학, 에너지 저장 등 유망 분야 나노소재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주제 강연과 함께, 나노전자소자, 나노공정 및 측정 등 12개 주요 나노기술분야로 전문 심포지엄도 운영된다.
‘과학과 예술’, ‘나노종이발전기 제작’ 등 일반인과 청소년이 무료로 참여하는 퍼블릭 세션도 운영되며, 특히, 과학교사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과학교사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튜토리얼 세션’도 마련되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신나노소재 연구에 대한 현장연구자와 학문후속세대간 교류의 기회도 제공된다.
[인사] 한국전력
본사 처(실)장▲비서실장 오민석 ▲준법경영실장 박정진 ▲감사실장 김봉덕 ▲기획처장 박창률 ▲전력시장처장 이정호 ▲요금전략처장 천현민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이정택 ▲인사처장 연원섭 ▲홍보처장 권정주 ▲상생조달처장 김성효 ▲정보보안처장 정강식 ▲배전운영처장 곽상영 ▲영업처장 이호윤 ▲AI혁신단장 주재각 ▲기술기획...
[인사] 광주은행 外
◆광주은행 ▶은행장 정일선◆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조봉준◆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김희중 ▶인력정책본부장 양옥석 ▶사회공헌실장 조준호 ▶회원지원실장 고종섭 ▶소상공인정책실장 황영만 ▶기업경영정책실장 박화선 ▶국제통상실장 김철우 ▶중소기업연구소장 김병수 ▶혁신정책실장 고수진 ▶판로지원실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