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소상공인 지원’과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민생현장 행보에 나섰다.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1일부터 5일간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민선 7기 1주년을 기념한 이번 현장행보는 “현장에 답이있다”는 유 구청장의 행정 철학을 담은 소통 행보.
1년 전,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취임한 직후 지역 상점가 곳곳을 찾아 상인회 회원들과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것과 꼭 닮아있는 모습이다.
1일 용강동 상점가를 찾은 유 구청장은 구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 및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현장 간담회를 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함께 자리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행보는 상인회가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총 5곳에서 이뤄진다. 1일 용강동 상점가를 시작으로 망원시장, 홍대걷고싶은거리 상점가, 망원 월드컵시장, 아현시장 순서로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취임 후 1년을 지내오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들은 현장이 아니면 들을 수가 없다는 평소의 생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민생에 관련된 것들은 주민의 목소리로부터 방향을 잡아 추진해 나가고 소통과 혁신으로 더 크고 행복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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