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인천 로봇산업 발전방안 논의한다
  • 최돈명
  • 등록 2019-07-01 12:50:50

기사수정
  •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산업 혁신도시 인천’비전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7월 4일(목) 오후 3시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 2층 다목적홀에서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신문과 공동주관으로 ‘인천 로봇산업,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을 위한「인천 로봇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내 로봇산업 전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 유상열 사무관이 ‘정부 로봇산업 정책방향’ 이라는 주제로 로봇산업의 중요성과 국내 로봇산업 여건, 로봇산업 육성 정책방향 등에 대해 첫 주제 발표자로 나서고, 이어서, 국내 로봇전문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 지능형로보틱스연구센터 전세웅 팀장이 ‘로봇기술 동향 및 지역 특화분야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로봇기술 수준과 국내 로봇제품, 그리고, 앞으로 인천이 특화해 집중 육성할 분야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인천 로봇산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시 신성장산업과 신남식 과장이 인천의 여건과 로봇산업 현황, 그리고, 향후 5년(2020~2024)간 인천의 로봇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방향, 비전과 5대추진전략, 15개 주요 추진과제 등 ‘인천 로봇산업 혁신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은 국내 유일 로봇전문 언론사인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가 좌장을 맡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임동주 의원, 지역 업계에서 ㈜미니로봇 정상봉 대표이사, 국내 단일협회인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재환 본부장, 학계에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메카트로닉스학과 신정호 교수, 인천 로봇산업 육성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 김근식 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 인천 로봇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게 될 예정이다. 

인천시 신성장산업과 신남식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인천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토론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인천 로봇산업 혁신비전’ 계획을 이달 내 마무리한 후, 내년부터 본격 사업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인천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혁신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로봇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분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 신성장산업이다. 최근 에이아이(AI), 5지(G),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과 융합되어 로봇의 스마트화가 비약적으로 진전되면서 활용분야도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032-727-5011)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