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회장 허명수)는 7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0차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부-산업계간 대표적 협의 통로로서, 환경부 차관과 기업 대표(CEO) 간의 고위급 정책대화 방식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9차례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비롯한 환경부 주요 간부와 지에스(GS)건설,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에스오일(S-OIL) 등 30여개 기업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그간 환경부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비롯해 앞으로 환경정책 성과 창출을 위해 환경부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는 정책대화 통로로 강화되어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부터 환경부-산업계가 공동으로 검토한 환경정책 개선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 배출권거래제 비즈니스모델(BM) 할당방식 확대, 미세먼지 배출허용총량의 합리적 강화, 사업장 내 공정부산물 재활용 규정 마련 등 17건
또한, 기업에서 관심이 높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제도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집중 논의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산업부문별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기업이 기술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작업반(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 유엔개발계획(UNDP) 아시아태평양사무소에서 특별 참석하여 아시아 시장 협력사업과 국내기업 지원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사회책임(CSR) 활동을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0월 25일에 환경부와 유엔개발계획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지속가능 산업혁신 국제회의(컨퍼런스)’에 대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 국제회의는 지속가능성 분야 혁신을 선도하는 해외 기업 대표 등 세계적인 지도자(리더)들을 초빙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 혁신을 촉발하는 논의의 장으로 추진된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필(必) 환경 시대에 환경부와 산업계가 동반자 관계(파트너쉽)를 더욱 강화하여 환경정책의 성과도 높이고 기업의 환경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