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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민의 꿈은 현실이 된다’…‘마포협치 공감한마당’ 개최
  • 장은숙
  • 등록 2019-06-27 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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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함께 지역 의제 발굴, 사업화 하는 ‘민관협치’ 모델 구체화

▲ [사진=마포협치 의제발굴 소공론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의 의제를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사업으로 현실화하기 위한 주민 정책소통 공론장, 「마포협치 공감한마당」 행사를 오는 7월 2일 케이터틀(舊 거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포협치 공감한마당에서는 마포구와 지역사회의 혁신을 위해 민관이 함께 발굴한 의제들의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에 대해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해 구정의 핵심 가치인 ‘소통’이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실제, 마포구의 민관 협치는 주민들이 정책 발굴과 결정, 집행, 평가 등 전 과정에서 권한과 책임을 갖고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는 마포1번가와 시민협력플랫폼, 시민참여예산 등 다양한 주민참여 통로를 가동하며 지역사회의 관심 의제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마포구 각 지역에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주민들이 참여하는 정책소통 소공론장을 개최하고 민관 협치의 응집력을 키워왔다.


 민관이 함께 발굴한 의제들은 마포구 관련 부서와 민관협의체의 검토 과정을 거쳐 이번 공론장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선택된 의제들은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10억 원 범위 내에서 2020년 마포구 민관 협치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마포구의 지역, 돌봄, 공동체, 갈등해결 등의 발전을 위한 의제 총 9건이 공유된다. 이후 사업 우선순위 평가기준에 관한 논의를 거쳐 선정을 위한 최종 투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과 의제 발굴에 익숙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전문 사회자와 토론 촉진자가 배치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 250명을 모집하는 이번 행사는 마포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마포1번가정책추진단에 전화(02-3153-8072~5) 또는 온라인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2월 민관 협치 준비위원 15명을 위촉하고 협치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유동균은 주민의 꿈과 생각을 정책으로 현실화 하는 대리인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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