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산단에 수소연료 발전소유치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 사회각층의 지역민과 김동석[태려건설회장] 도정훈[맥퀴리캐피탈 코리아대표] 주관하는

형대로 순조롭게 진행 되엇다

이날 참석한 대다수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안정성만 담보할수 잇으면 유치하는것이좋깃다는 반응이다 [기자주]

설명회 뒷 담화에는

중국의 덩샤오핑이 문호를 개방하자 할 때 많은 사람들이 불가 또는 시기상조라 말 할때 덩샤오핑은 창문을 열면시원한바람이 들어올것이고 더러 해충도 들어올 수 있다

덩샤오핑의 말은 그래도 환기는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 결과 오늘날의 중국이다 라는 것이다

그동안 장흥에 유치될 뻔한 여러 사업들이 알부주민들의 무조건적 반대로 참 많이도 무산되었다

그결과 오늘날 전국 최고낙후지역으로 전략했다 한탄의소리 였다

수소발전소가 장흥에 온다면 적어도 화력 풍력 태양광희로 부터 보호돼고 자연훼손을 막을수있고 주민갈등도 현저히 안정적이지 않겠는가

이렇게보면 장흥으로써는 참으로 안전한산업이다 라고 견해를 펴는 주민도 있었다

뚝심있고 사업수완좋은 정종순 군수를 믿어보자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