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전북) 이태헌 기자 = 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해석, 송규원)는‘42.195커피’를 착한가게로 16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42.195커피 박소연 대표는“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권유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해석, 송규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여러 가게들이 적극적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기부문화가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착한가게들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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