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두포모 전시]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로 600주년을 맞은 두모포 출정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옥수역 한강공원에서 야외 벌룬아트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두모포는 옥수동의 옛 이름으로 동쪽에서 흘러나오는 한강의 본류와 북쪽에서 흘러나오는 중랑천이 만나는 지점으로 두멧개, 두물개, 두뭇개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이 두뭇개가 한자음화하여 두모포라고 불리게 됐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세종 1년경, 계속된 왜인의 약탈과 노략질에 참을 수 없었던 세종은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애민의 마음으로 대마도 정벌을 결정한다. 두모포(현 옥수역 한강지구)에서 이종무를 삼군도체찰사로 명하고 여덟 장수들에게 출정명령을 내렸다. 병선 2백척과 배 타는데 능숙한 군졸들을 거느려 왜구를 요격하기 위해 거제로 출정을 했다고 전해진다.
구는 과거 상왕 태종과 세종의 굳건한 신념이 승리의 역사를 일궈냈던 것처럼 지금 우리 청년들이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고 자신만의 주체적인 삶을 살길 응원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지난 4월, 네 명의 청년 아티스트들을 모집하여 그들의 예술적 화두를 정리하고 각자의 신념을 대표할 만한 캐릭터를 개발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개발된 캐릭터들은 젊은 예술가들의 신념을 세상에 알린다는 취지를 담아 대형 벌룬 아트 조형물로 제작되어 옥수역 한강공원 공터에 한 달 동안 설치된다.
전시작은 공미진 작가의 ‘치치포포’, 윤여원 작가의 ‘The Squares, 이원경 작가의 ’붕냥이들‘, 박초아 작가의 ’라이카와 펠리세트‘ 등 총 여덟 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오는 6월 22일 두모포 출정식 6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청년들을 응원하며 주민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한강나루터에서 갈라 뮤지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