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뉴스영상 캡쳐미국 연방 의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설명회에 참석한 미국 의원들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공단의 닫힌 문을 열 열쇠라고 강조했다. 개성공단 관계자들은 공단의 재가동이 북한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브래드 셔먼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은 북한의 핵시설이 닫혀야 개성공단이 다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셔먼 위원장은 11일 하원 의원회관의 외교위 회의실에서 약 한 시간 가량의 개성공단 설명회를 주관하며 북핵 문제 해결과 북한 인권문제 진전이 개성공단 재개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0여 석 규모의 회의장은 셔먼 위원장을 비롯한 하원의원 3명과 10여 명의 보좌관, 의회 측 인원과 비슷한 수의 한국에서 온 개성공단 관계자들, 또 취재기자들로 빈자리 없이 가득 찼다.
의회 아시아태평양 의원연맹의 대표인 주디 추 민주당 의원은 북한에서 기업 운영 경험이 있는 방미단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듣겠다는 환영 인사를 했고 미국 의회의 유일한 한국계 의원인 앤디 김 민주당 의원은 한반도 안정을 위한 의정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중소기업협회 김기문 회장은 북한 노동자에 지급하는 임금이 핵개발에 전용된다는 우려와 관련해 한국정부가 조사했지만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면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동자 임금 직불제 도입 등 남과 북이 협력하며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개성공단기업협회 정기섭 회장도 개성공단이 20여만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면서 개성공단의 재가동이 한반도 안정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미국 의회 개성공단 설명회를 마친 개성공단 방미 대표단은 12일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을 만날 예정이며 13일에는 국무부를 방문해 한반도 관련 담당자를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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