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660 위치한 태령F&C 청담감자탕은 명장이 만드는 프리미엄 외식기업 으로 일산 외할머니 3대째 내려오는 감자탕집이다,
고기가 부드럽고 살이 많으며 돼지 특유의 잡내가없고 우거지가 입에서 녹아 어르신에서 아이까지 남녀노소가 좋아 하는 음식이다,
돈사골과 국내산 다진 마늘 야채들로 우려낸 육수는 기존 감자탕과는 비교할수없을 만큼 맑고 담백하다고 한다,
맑을 청(淸).맑을 담(淡).은 맛이 산뜻하고 개운하다에서 유래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