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산단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현재 약 20% 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1일(화)까지 박윤규 전파정책국장과 중국 공업정보화부 씨에 양쉔(XIE Yuansheng) 전파관리국장을 대표로 하는 ‘제10차 한‧중 전파국장회의’를 중국 심천(Shenzhen)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03년 세계전파통신회의(WRC-03)를 계기로 한․중 양국간 전파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초로 한․중 전파국장 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그간 총 9차례 회의를 통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및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APT) 등 국제기구에서의 공조, 국경 간 전파간섭 해소, 올림픽 등 주요 국제경기에서의 전파관리 경험 공유, 이동통신․RFID․WiBro․DMB등 차세대 방송통신 논의, 전파감시 및 전자파 안전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한 바 있다.
다만 ’15년 이후 회의가 열리지 않았으나, ’19년 1월 부산에서 개최된 아‧태지역 세계전파통신회의(WRC) 준비회의(APG19-4)를 계기로 양국 간 국장회의를 재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제10차 회의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에 이용될 주파수 확보 등 ’19년 11월 세계전파통신회의(WRC-19)에서 다룰 의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등 5G 시대 개막에 따른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양국 공조 방안을 모색하였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한‧중 전파국장 회의를 통해 양국의 주요 전파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주파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히며,
“’15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국의 협력 기반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 한국전력
본사 처(실)장▲비서실장 오민석 ▲준법경영실장 박정진 ▲감사실장 김봉덕 ▲기획처장 박창률 ▲전력시장처장 이정호 ▲요금전략처장 천현민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이정택 ▲인사처장 연원섭 ▲홍보처장 권정주 ▲상생조달처장 김성효 ▲정보보안처장 정강식 ▲배전운영처장 곽상영 ▲영업처장 이호윤 ▲AI혁신단장 주재각 ▲기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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