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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다가올 책의 미래를 조망한다 - - 책과 음식의 만남, 아시아 독립출판물 전시, 헝가리 주빈국 장은숙
  • 기사등록 2019-06-10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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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문체부

‘2019 서울국제도서전 6 19()부터 23()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로서, 도서전에는 국내 312개사와 주빈국인 헝가리를 비롯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41개국의 117개사가 참여한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출현(Arrival)’이다. 도서전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책의 미래, 그리고 우리가 마주하게 될 책 너머의 세계를 조망해 본다. 도서전 홍보대사로는 철학자 김형석, 작가 한강, 모델 한현민이 활약하며, 도서전 기간 중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출현(Arrival)’이다. 도서전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책의 미래, 그리고 우리가 마주하게 될 책 너머의 세계를 조망해 본다. 도서전 홍보대사로는 철학자 김형석, 작가 한강, 모델 한현민이 활약하며, 도서전 기간 중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주제에 맞춰 이루어지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는  <</span>한국의 에스에프(SF)소설> ‘에스에프(SF)라는 프리즘: 감정의 여러 빛깔’,  <</span>페미니즘 에스에프(SF)소설> ‘자매들의 연대: 페미니즘과 에스에프’,  <</span>새로운 젠더 감수성의 출현> ‘퀴어편, 여성편’,  <</span>새로운 독서 문화의 출현> ‘책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다’,  <</span>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우리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유’,  <</span>작가의 작가> ‘소설가편, 시인편 등의 주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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