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과일외에도 건체리, 음료, 드링크 믹스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체리는 미국의 버찌로 당도가 높아서 맛도 좋다. 젤리나 시럽을 만들 때 쓰이기도 한다. 단맛이 나는 체리는 구대륙 원산의 P. avium 한 종 뿐이고 신맛이 나는 체리는 구대륙의 P. cerasus와 북미 원산의 P. serotina 두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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