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통신 보도 캡쳐보릿고개에 들어선 요즘 북한주민들이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다.
양강도 감자농장에서는 씨붙임(파종) 종자를 빼돌린 농장원이 단련대 처벌을 받는 등 5월 감자심기 전투 기간 이 같은 절도 현상이 많아졌다고 내부 소식통이 3일 전했다.
양강도 대홍단군 등 대규모 감자농장이 조성된 지역에서는 제철에 씨붙임을 끝내기 위해 5월 초순부터 보름간 감자심기 전투를 진행했다. 북한에서 감자는 쌀과 밀을 대체하는 식량으로 중시되고 있으며 양강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주식으로 대신한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이날 통화에서 “감자 심기 전투 기간 농장원들이 감자종자를 몰래 빼돌리는 일들이 발생했다”면서 “농장에서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절도 농장원 2명을 적발해 (노동)단련대 6개월을 보내도록 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관리일꾼들이 항상 우려해온 문제라 종자를 심기 전부터 농장원들에게 종자 도적질은 당의 농업정책을 말아먹는 행위이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세한 농장원들은 파종 시기가 한참 배고플 시기이기 때문에 관리일꾼들의 감시와 처벌 경고에도 감자를 훔쳐 심지어 시장에 내다팔기까지 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도내 감자농장에서 이러한 현상이 많이 나타나 심각한 문제로 제기됐다”면서 “일을 해야 하는 농장원을 단련대에 보내는 일은 흔치 않다. 문제가 너무 심각해지자 본보기로 삼으려고 처벌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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