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소년 미래진로축제‘퓨처페스티벌]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6월 1일 왕십리광장에서 청소년 미래진로축제 ‘퓨처페스티벌(future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최근 주목받는 4차 산업과 6차 산업을 비롯하여 미래사회에 각광받을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면서 앞으로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직접 준비하고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3D펜 아티스트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드론 비행 체험, 로봇축구,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체험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즈음 종사하게 될 미래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천연손수건 염색, 모히또 만들기 등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체험과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추억의 옛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청마루와 함께하는 시간여행’과 미래사진관 등 다양한 참여부스를 운영했다.
구는 지난해에도 4차산업혁명 체험 외 환경보호전문가, 창업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부스 운영을 통하여 진로탐색을 주제로 한 청소년축제를 개최하여 참가 청소년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 문화체험의 장으로 ▲청소년 인권 및 환경축제 ‘그린라이트’ ▲어린이날 축제 ‘와글와글’ ▲청소년 진로대축제 ‘퓨처페스티벌’ ▲여름 무더위 힐링 축제 ▲동아리 페스티벌 ▲청소년 축제 ‘난장판’ 등 매년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느라 다소 멀리할 수 있는 미래 직업체험, 진로탐색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이상 장래희망이 아닌 장래계획이 되도록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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