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여초서예관에서 지난 1일 두 팔을 잃고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한 세계적인 명성의 수묵크로키 작가 석창우 화백의 특별초대전과 함께 퍼포먼스 시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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