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5년 연속 수상 쾌거
  • 김도영 경기남부/취재본부장
  • 등록 2019-06-03 17:14:37

기사수정
  •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2015년부터 5년 연속 수상 쾌거
  • 2018년 하반기 기준 수원시 고용률 60.8%,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p 상승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21통신/김도영기자)=수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는 해마다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일자리 정책을 종합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일 공공일자리 사업청년창업자와 기술·경력·네트워크가 있는 퇴직 인력을 연결·지원해주는 세대융합창업캠퍼스일본 현지기업과 협약 체결해 해외취업을 돕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베이비붐 세대 경력·전문성을 활용한 신중년 디딤돌 사업등 창의적인 시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중심 행정조직도 강화했다. 지난해 7월 제1부시장 산하 일자리정책관을 신설하고, 올해 1월 노동정책과·공무직운영팀을 만들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민선 6, 지역 일자리 17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던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역 일자리 199924개를 창출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수원시의 일자리 창출 성과는 통계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기준 수원시 전체 고용률은 60.8%고용 한파속에서도 전년 같은 기간(58.1%)보다 2.7%p 상승했다.

 

취업자 수는 629000명으로 전년보다 33000명 늘어나, 경기도에서 가장 많았다.

 

고용률 부분에서는 청년층 48.3%(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P), 장년층 70.4%(3.9%P), 여성 50.7%(4.7%P)로 나타나 모든 계층의 고용률이 고르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는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인센티브 사업비 9000만 원)을 받았다. 인센티브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병태 수원시 일자리정책관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수원시가 일자리 대토론회6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면서 토론회에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청년 일자리 해법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공공일자리 확대와 차별화된 청년친화적 일자리 지원 등으로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