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광역시청인천광역시는 5월 30일 연수구 송도동 지타워에서 「2019년 인천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서는 대․중견․중소기업, 공기관 및 공기업의 17개 품질 분임조들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개선 사례를 현장개선 환경 / 안전품질 서비스 / 사무간접 상생협력 설비, 6시그마 자유형식, 보전경영 부문 등 14개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치른다.
참가 분임조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학계와 산업계, 한국표준협회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의 우수분임조를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최우수상 이상 선발되는 우수분임조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개최되는「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허종식 정무부시장, 한국 표준협회 이지수 전무이사, 한국남동발전(주) 유준석 영흥발전본부장, 기업체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표창, 사례발표,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본격적인 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그 간 품질경영에 노력한 관내 기업체 3개사에 품질경영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2018년도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광주광역시)에서는 인천시가 금상 6팀, 은상 2팀, 동상 5팀이 수상한 바 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매년 개최되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통해 기업들의 품질 경영혁신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은 투철한 장인정신을 발휘해 품질개선노력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을 통한 체질 개선에 노력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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