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올 여름 관공서 알바 해볼까”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31일까지 ‘2019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오전 9시~오후3시), 주 5일(월~금) 근무 원칙이며 20일 만근 시 약 120만원(유급휴가수당 포함)을 준다. 2019년도 구 생활임금(시급 1만 140원)을 적용했다.
근무내용은 행정사무 보조, 자료정리, 민원·행사 안내, 전산자료 입력 등이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배치돼 담당 공무원 지시를 받는다. 구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부서에 대학생을 우선 배치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5월 29일) 현재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부모와 함께 용산에 거주하다가 학업 때문에 타지로 주소를 옮긴 경우 예외적으로 참가가 허용된다.
모집유형은 ▲우선선발(3명, 베트남 퀴논 출신 숙명여대 유학생) ▲특별선발(13명,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국가유공자의 자녀, 다문화가정 및 3자녀 이상의 가정) ▲일반선발(24명, 전산 공개추첨)로 나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10일간 용산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17일 발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돈도 벌고 행정 분야 체험도 할 수 있는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권한다”며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청년들의 구정업무 참여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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