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산단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현재 약 20% 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9일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단말·장비)가 참여하는 ‘5세대(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 회의를 개최하여 5G 서비스 품질개선과 관련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5G 서비스 수신 가능범위 등 서비스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5G 기지국은 4월 29일 기준 3064국 증가(5.6%)한 5만7266국(8일 기준, 장치 수 12만4689대)이 구축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이동통신사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24개 주요 KTX·SRT 역사(서울·부산·대구 등), 12개 주요 공항, 대형 쇼핑몰과 전시장(코엑스몰·센텀시티·롯데월드타워·킨텍스 등) 및 주요 체육시설 등 120여개 건물 내에 원활한 5G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설 공동구축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이용자들의 실내 수신 환경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공동구축 대상 건물을 추가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G 스마트폰 사용 시 발생하는 속도저하 및 끊김 현상 등에 대해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는 소프트웨어 보완패치 보급망(4월 4일부터 3~5회(이동통신사별 상이)) 연동 최적화를 통해 주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LTE 서비스를 이용 중에도 단말 상태표시줄 상에 5G로 표기되는 현상은 이르면 5월 4주차에 관련 패치 보급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제조사는 ‘갤럭시S10 5G’에 이어 ‘V50 씽큐’(LG전자, 5월 10일) 및 다양한 단말기(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등)가 출시 될 예정이라고 밝혀 향후 5G 스마트폰 관련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는 5G 품질 개선의 효과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보완패치 설치 등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으므로 이동통신사에 적극적 홍보를 요청하였으며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5G 기반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 출시에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도 5G의 적용·확산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4월 발표한 5G+ 전략의 5대 핵심서비스(실감콘텐츠,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디지털헬스케어 실증)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다음 회의는 5G 서비스 품질개선 관련 현장방문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여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의 현장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인사] 한국전력
본사 처(실)장▲비서실장 오민석 ▲준법경영실장 박정진 ▲감사실장 김봉덕 ▲기획처장 박창률 ▲전력시장처장 이정호 ▲요금전략처장 천현민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이정택 ▲인사처장 연원섭 ▲홍보처장 권정주 ▲상생조달처장 김성효 ▲정보보안처장 정강식 ▲배전운영처장 곽상영 ▲영업처장 이호윤 ▲AI혁신단장 주재각 ▲기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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