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남시, “2019년도 하남시민 상자텃밭 분양・보급 실시”
  • 박신태
  • 등록 2019-05-08 13:31:58

기사수정
  • - 하남시,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고자 상자텃밭 분양 실시”
  • - 총 900세트 분양, 세대별 2세트 이내 신청, 신청기간 5. 8.~9.(2일간)


▲ 제공=하남시청


하남시(시장 김상호)는“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고자 기존에 분양 된 미사동 체험농장 및 공공텃밭 외에 추가적으로 상자텃밭을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분양・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남시민(주민등록지 기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상자텃밭은 ‘텃밭상자(65cm×45cm×45cm)와 상토(50리터)’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별 (1인 신청) 2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주소지 복지센터 및 시청 농식품위생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미사동 체험농장 및 공공텃밭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가비는 1세트 당 8,000원이며 신청자가 많을 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결정(추첨결과 개별문자통보)되며 11일(토) 배부 될 예정이다.

금번에 추진되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급증하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공공텃밭 분양 시 매년 탈락자가 대량 발생하는 등(2019년 총 1,170구획 모집 / 4,002명 신청) 도시농업에 대한 확대 요구가 많아 추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900세트가 분양・보급되며, 이 중 200세트는 시범 사업으로 관내 교육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보급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내 손으로 기르는 친환경 먹거리 확보와 친환경 여가생활 체험 제공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공텃밭과 더불어 상자텃밭 사업 또한 점차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한, 금년에 조성된 초일(200구획)・산곡(70구획)텃밭 외에 추가적으로 공공텃밭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를 물색하는 등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