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총재는 4월 30일 마지막 4월을 보내며 강서지부에서 "화살롱"을 개최했다.
한국여성언론협회 박영숙 총재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소통역할을 주체적으로 담당하는 장을 만들것이며 행복한 문화를 나누고 확장하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화살롱은 제주, 울산, 대구, 대전 에서 열렸으며 강서구를 시작으로 서울 25개구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
▲ 중심에 한국여성언론협회 박영숙총재 와 이선영운영본부장, 한국여성예술인협회 장은숙회장, 장은정이사 등등 각계각층의 많은분들이 동참하였다
방송인 김채현도 화살롱에서 "친절한 스피치는 좋은 인연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화살롱"은 지역과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고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주기위한 취지로 열린 행사이다.
김채현도 한국여성언론협회 홍보대사로서 박영숙 총재를 도와 열심히 활동하고있으며
더불어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로서도 활동하고있으며 한국여성언론협회 (재)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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