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안승화)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동행 자원봉사자들은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대학생 아르바이트생(근로자)과 사장님(고용주)을 잇는 ‘브릿지(Bridge) 캠페인’을 전개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처음 경험하며, 근로계약에 관련된 정보를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이 캠페인은 대학가 주변 고용주와 아르바이트생에게 근로기준법에 기초한 고용 지식 체크리스트를 작성해보도록 하며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하고,
근로기준법을 알지 못해 서로 불편함을 겪었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일하는 대학생들의 권리를 지키고 노동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고자 하는 활동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아르바이트생과 고용주에게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벤트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브릿지 캠페인 참여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희동행 SNS 페이스북(www.facebook.com/kyungheeDH)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국민대학교 서울동행 동아리 외 17개교에서는 교내 환경미화원, 경비원에게 손 편지를 적어 감사 인사를 드리고, 교내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여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분리수거 제대로 하기’,‘시험기간 일회용품 줄이기’등 교내 근로자들을 위해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대학 내 일상 속 환경개선 활동으로 연결해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대학생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 경험을 넓히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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