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 위원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역, 동대구역을 방문하여 「2019~2020 정읍방문의 해」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정읍시의회 최낙삼 의장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 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팸플릿과 기념품 3,000여점을 배부하며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복형 위원장은 “정읍시는 내장산리조트를 비롯해 유서깊은 역사자원을 소재로한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와 대장금 테마파크, 자연친화형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구절초공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며 “2019~2020 정읍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정읍시를 방문하여 감동과 재미, 휴식과 힐링의 시간, 정읍의 맛과 멋을 만끽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