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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여행
  • 박성원
  • 등록 2019-04-26 15:47:18
  • 수정 2019-04-26 15: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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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정책 소통의 날 「부평구 방문」


▲ 사진=부평구청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매월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평구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 부평구는 지역적으로 계양구, 남동구, 서구, 그리고 경기도 부천시와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지이면서 청천지역처럼 재개발이 추진 중인 원도심지역과 삼산지구 같은 신시가지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곳이다.

○ 이번 시민정책소통의 날 행사에는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부평구 부구청장, 각 지역별 현안사업과 관련 있는 공무원과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 행사를 주관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시에서 추진 할 사항 들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 첫날인 24일에는 부평6동과 십정1동 주민들을 만났다. 부평 6동 주민들은 만월산 터널 옆에 있는 공원을 확장하여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였으며, 주민들의 오랜 불편사항인 굴다리 오거리 부근 횡단보도 설치와 지역 내 노인복지회관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 십정1동 주민들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항인 열우물 사거리에서 동막역 방향의 급경사 도로에 대한 불편사항을 쏟아냈는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진행 중 임을 설명 듣고, 고질적인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 25일에는 부평4동과 삼산유수지 그리고 갈산2동과 청천1동을 방문하였으며, 이곳 주민들은 원도심의 공통사항인 주민 복지시설과 커뮤니티 센터 등을 건립해 줄 것과, 인근 삼산유수지에 비가 오면 폐수 등이 흘러내려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지역재개발로 인한 일부 주민들의 고립과 안전에 대한 취약부분 등도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 그리고, 부평종합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보장 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도심 한복판에 오랫동안 있었던 군부대로 인한 불편을 이제는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다며, 군인 아파트 등 군 관련 시설 등을 조속히 이전하고 그 부지를 오롯이 주민들에게 돌려 줄 것을 요구했다.

○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날로 복잡해지고 지역간, 계층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심화되는 갈등 속에서 시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행정을 추진하는 것은 정말로 극한직업이 아닐 수 없다.”며, “현장에서 이러한 여러 얘기들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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