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의 15개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
  • 박신태
  • 등록 2019-04-23 15:20:08

기사수정
  • - 작지만 강한 기업, 세계시장을 선도한다 -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함께 추진하는 ‘2019 글로벌 강소기업에 부산의 중소기업 15개사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액 500만불 이상의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며, 지난 1월 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시-부산지방중소기업청-()부산테크노파크와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전국의 유망 기업 200개사가 신규로 지정되었으며, 부산시의 지정 기업은 ▲㈜마이텍(대표 박말용) ▲㈜코리녹스(대표 오권석) ▲㈜아미글로벌(대표 유실근)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대표 정희석) ▲㈜화신볼트산업(대표 정순원) ▲㈜삼영피팅(대표 공영상) 티씨이(대표 황승태) 세보테크(대표 이세웅) 금성볼트공업(대표 김선오) 삼보씨엠씨(대표 김치용) ▲㈜성일에스아이엠(대표 우창수) ▲㈜웹스(대표 이재춘) ▲㈜IEN한창(대표 장연덕) ▲㈜늘푸른바다(대표 김형광)▲㈜삼원(대표 제행모)  15개사이다.

 

지정 기업 중 화신볼트기업은 2018년도 중기부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늘푸른바다는 2017년도 부산형 히든챔피언에 선정되어 연구·개발(R&D) 과제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한 기업 역량 강화로 이번에 성장사다리의 상위 단계인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정되었다.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부산시,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세부내용으로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부산시는 지역자율 지원프로그램으로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기업당 2천만원 내외)하며,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에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 나아가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 “우리 시의 강소기업 성장사다리를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혁신성장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유형별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기업 지원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을 통해 8년간 50개사를 지원하였고, 그중 2개사(4%)가 평균 매출액 1,750억원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