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로 억만장자부터 모금단체까지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의 패션기업들이 빠르게 기부 의사를 밝혔다.
미국 애플에서도 액수는 미공개지만 성당 복원을 위한 기부금을 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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