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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현장학습 등 연구활동 펼쳐 김문기
  • 기사등록 2019-04-12 2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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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정읍시의회 의원 6명(조상중, 기시재, 고경윤, 정상섭, 황혜숙, 이남희)으로 구성된 지방자치연구회에서는 지난 4월10일~11일 정책의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남양주시의회와 인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건강한 도시 숲 조성 및 활용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양평 세미원과 물의정원, 곤지암 화담숲 등을 돌아보고 우리시에서 추진중인‘아양산 사랑숲’조성을 위하여 자연을 통해 인성과 존중, 배려가 있는 산림치유 등 힐링 프로그램을 접목할 수 있는 정책개발의 시간을 가졌다.




조상중 지방자치연구회장은“정읍 아양산을 활용한 숲 개발이 심적인 휴양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연구활동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는 간담회, 주민설문, 현장활동 등을 통해 시정에 접목이 가능한 연구결과를 위해 꾸준하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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