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8일
발전된 시대의 미감의 맞게 개건 보수및 중축 공사를 마친 대성백화점을 상호 편의 및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봉사기지로 변모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북한에서는 태양절이라고 부른다)을 맞아 평양주민들의 봉사기지로 변모되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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