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정구 열풍이 불고 있는 국토환경보호성'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방송에서는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간부)과 근로자가 일뿐만 아니라 대중체육을 활발히 하여
집단의 전투력과 단결력도 하나로 키운다고 해설했다.
또한 전국의 소림화 원림화 과수원화 하기 위한 당의 방침을 따라
나무심기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고 방송했다.
환경감시 모니터가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다.
그러나 전기사정이 좋지못한 북한의 현실에서 제대로 가동이 될지는 알수 없다.
나무모 생산하는 공장
자연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그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되어있다고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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