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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Eleven, 24 시간 정책 변화를 고려하면서 기업 리더 교체 - 후미 히코 나가 나가 (Nagamatsu Fumihiko) 부사장이 후루야 (Kazuki Furuya) 사장을 … 뉴스21통신 장은숙
  • 기사등록 2019-04-06 10:40:12
  • 수정 2019-04-06 1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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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일본 최대 소매 그룹 인 세븐 앤 아이 홀딩스 (Seven & I Holdings Co Ltd)는 직원 부족으로 24 시간 매장 정책을 포기해야한다는 압력을 받고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세븐 일레븐의 일본 후미 히코 나가 나가 (Nagamatsu Fumihiko) 부사장이 후루야 (Kazuki Furuya) 사장을 대신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출처=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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