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진화가 막바지에 들어갔다. 오늘안에 진화를 끝내기 위해 주한 미군 헬기도 배치된것으로 파악됐다.
강원 고성 산불은 4일 인제에 이어 강풍을 타고 고성까지 번진것으로 확인됐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로 번져 건물 버스까지 덮치느등 긴박한 상황이 계속됐다.
5일 문재인 대통령은 주민들의 안전을 강조하면서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했다.
6일 현재 잔불이 아직남아있어 계속 진화중이지만 오늘안으로 끝낸다.
반갑게도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진화에 한층 수월해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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