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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감비노 수장 자택에서 총격 사망 윤만형
  • 기사등록 2019-03-16 1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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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욕 마피아 조직 감비노의 수장 캘리가 자신의 집 앞에서 피살 됐다.


아직 용의자는 파악 되지 않았으나 뉴욕의 5개 갱단 파벌들의 전쟁이 시작 됐을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다.


14일 abc뉴스에 따르면 캘리는 전날 밤 자신의 집앞에서 가슴 등에 모두 6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뉴욕경찰은 현장에서 달나난 파란색 픽업트럭 탑승자를 용의선상에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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