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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논란' 속 육군 현역 입대 결정 - 의무경찰 복무 포기...육군 입대 김만석
  • 기사등록 2019-03-09 1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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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강남 클럽 버닝썬 실소유주∙'해외 투자자 성접대'∙마약 유통 등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빕뱅의 승리(29·이승현)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YG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승리는 3월 25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이라며, 승리가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 시험에 운전병 특기자로 응시한 것은 결과와 상관없이  포기했다고 전했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경찰에 출석해 '성접대' 의혹을 비롯한 실제 버닝썬 경영에 관여 여부, 버닝썬 마약류 유통 등 불법 행위 등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성접대와 마약 투약 등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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