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서 미국의 프리랜서 기자 1명이 현지 군(軍)에 연행됐다가 풀려났다고 SHUUD.mn이 로이터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미국 기자 코디 웨들(29)은 2014년부터 베네수엘라에 머물며 취재활동을 해왔다.
웨들 기자는 6일 오전(현지시간) 자신의 아파트에서 군인들에게 끌려가 심문을 받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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