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건축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2019년 수상자로 일본의 이소자키 아라타(87)가 선정됐다.
이를 보도한 일본의 NHK는 "그의 스타일은 항상 진화하고 있으며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아라타의 수상은 일본인 건축가로는 여덟번째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