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통일부 창설 5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통일부 천해성 차관, 통일부 전 직원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써온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통일부는 창설 50주년을 맞아 Uni-TV가 제작한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통일부 창립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통일 미래비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행사에는 행복더하기 중창단과 가수 알리가 함께해 창설 기념식을 빛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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