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ObEN, MedStar의 심부전증 환자 연구 위한 건강 관리 아바타 창조
  • 조정희
  • 등록 2019-03-05 10:28:29

기사수정
  • 심부전증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가정 내 실질적인 모니터링 돕는 간호사 개인 인공지능


▲ 개인인공지능 간호사 Tara를 사용하여 가정에서 심부전증 환자를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



 디지털 상호작용에 혁명을 일으킬 개인 인공지능(Personal AI) 기술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회사인 ObEN Inc.는 MedStar 건강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개인 AI(PAI)를 의료 어시스턴트로 사용하여 심부전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발표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ObEN은 심부전증 환자의 모니터링을 돕기위해 PAI 케어라는 의료 어시스턴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조지타운대학의 생물통계학과 생물 의학 정보학 부장 겸 의학 부교수인 Nawar Shara 박사의 지시에 따라 수행될 예정인 이 연구는 가정에서 심부전증 환자의 모니터링을 위하여 사용되는 음성 활성화 및 아바타 지원 기술이 건강 및 회복 결과를 향상하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ObEN의 PAI(개인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제작된 지능형 3D 건강관리 어시스턴트인 Tara와 그 아바타와 상호작용하는 환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Shara 박사는 “심부전증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발병률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질환이다. 입원은 치료 비용이 증가하는 주요 요인이며 심부전증 환자의 삶의 질과 결과에 악영향을 미친다. 심부전증을 예방하고, 무엇보다 입원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요인을 해결해야 한다. 이 연구는 음성 활성화 및 아바타 지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이 4개월간의 연구를 위해 ObEN의 기술은 환자가 PAI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채팅봇 기능뿐만 아니라 PAI 케어(PAI Care)의 의료 어시스턴트 아바타의 목소리, 모양 및 애니메이션 기술 등을 제공한다. 매일 연구 일정에 따라 연구 참여자는 연구가가 자료를 수집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감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건강 관련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ObEN은 또한 음성 지원 의료 지원을 사용하는 MedStar건강연구기관의 관련 연구에 추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 연구는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Georgetown-Howard Universities Center for Clinical and Translational Science(GHUCCTS)를 통하여 지원받은 기금으로 진행된다.


ObEN의 CEO인 Nikhil Jain은 “ObEN의 기술은 잠재적으로 환자 모니터링, EHS 시스템 관리, 노인 간호 및 동반자 관계를 포함하여 의료 산업 내에서의 고통을 경감시키며, 선별과 관리 및 일상적인 건강 알림을 제공하는 방법을 창안해 낼 수 있다”며 “의료 산업의 비용 상승, 자원 부족 및 전 세계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는 지금 PAI는 의료 분야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모든 사람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다”고 밝혔다.


ObEN의 독점적인 풀스택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ObEN은 사용자처럼 보이고 사용자처럼 말하는 개인화되고 지능적인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으며 사용자와 마찬가지로 행동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 본인이 구사하지 못하는 언어를 구사하는 등 사용자가 소유하지 않은 기술도 배울 수가 있다. ObEN은 PAI와 관련된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고 인증하기 위해 공개 소스 탈중앙형 공개 유틸리티 블록체인인 Project PAI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채택하여 사람들이 자신의 디지털 신원에 대한 더 많은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ObEN은 간호사 및 의사의 PAI를 만들 수 있으며, 환자의 진료를 제공하는 실제 전문가에게 맞추어 개별화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