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방문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베이징을 거치지 평양으로 직행하고 있다고 SHUUD.mn이 전했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남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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