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의 3인자로 꼽히는 조지 펠 추기경이 성가대 아동 두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말 유죄 판결을 받았다.
SHUUD.mn에 따르면 조지 펠 추기경은 호주 역사상 가장 큰 성범죄로 기소 된 카톨릭 관계자이다.
바티칸은 조지 펠 추기경에 대해 논의중이며 마지막 회의는 24일 끝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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