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5월 유럽 의회 선거를 앞두고 있는 유럽연합(EU)에게 해킹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SHUUD.mn에 따르면 MS가 감지한 해커는 러시아 정부와 특별한 해커 협회였다.
MS는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인 ‘어카운트가드(AccountGuard)’를 제공할 예정이며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등 12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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