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포구청 제공)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동이 가지고 있는 고유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DMC(Digital Media City) 문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상암동은 국내 굴지의 방송국 및 언론사 등 미디어가 밀집되어 있고, 쾌적한 주거공간과 함께 도심 속 휴식공간인 하늘․노을 공원으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은 미디어, IT 관련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이 많아 유동인구가 많고, 특색 있는 맛집과 카페 등으로 인기가 좋다. 또한 상암동의 대표 명소로 알려진 MBC광장 일대는 첨단문화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상암동(동장 이선희)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더욱 강화 발전시키기 위해 미디어, IT자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특색 있고 활력 넘치는 DMC문화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DMC 문화거리 조성사업은 DMS거리(Digital Media Street, MBC앞 미디어 광장~CJ E&M 광장)에 다양한 문화행사와 방송프로그램․축제 등을 연중 개최하여 외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DMS거리는 보행자 전용도로(길이 1,140m, 폭 20m)로 취사․취식․판매행위 금지 조항 등이 있어 평소 문화행사를 개최하기에는 사용 제약이 있었다. 이를 위해 상암동은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선별적으로 사용승인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관련부서에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상암동과 상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DMS거리의 방송국 및 언론사, 다양한 IT 기업의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도록 DMC 활동가들과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해 문화행사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 6월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반려문화축제, 세계문화체험 페스티벌, 뷰티관련 미(美)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한편, 상암동은 지역 최대 축제인 DMC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지난해 9월 DMC 기관 근무자들과 지역주민, 방문객들이 함께 하는 DMC 통통통 바자회를 개최했다.
소통(疏通), 화통(和通), 대통(大通)을 뜻하는 통통통 바자회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바자회로 벌어들인 수익금 788만원을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또, 폭염이 지속됐던 지난해 7월에는 상암동 구룡공원에서 ‘통통통 물통통’ 마을 축제를 열어 무더운 여름을 식히기도 했다. 특히, 풍선 놀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얼음위에서 버티기 등은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 외에도 북한이탈주민, 저소득 주민 등 문화소외 계층 300여명을 초대해서 통통통 힐링 뮤지컬을 추진하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이는 그 지역에 사는 주민이다. 상암동의 도심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민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추진하는 것은 매우 좋은 사례다. 앞으로 구 차원에서도 마을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