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디렉터프로젝트 결과발표회 포스터(주)YG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재단 무주YG재단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공동 기획한 인재양성 프로젝트 ‘YG 디렉터 프로젝트(YG Director Project) 4기’가 23일 13시 디벙크(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에서 ‘YG 디렉터 프로젝트 결과발표회’를 공개 개최한다.
이 결과발표회는 우주(Universe)에서 모티브를 얻은 ‘YGDP PLANET’이라는 주제 콘셉트에 맞춰 토크 콘서트와 전시회가 병행되는 형태로 구성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24명이 직접 창작한 결과물을 기관 관계자, 학부모를 비롯한 내·외빈 앞에서 공연 및 전시한다. 콘서트는 3개 전문분야팀(작사, 작곡, 아트디렉팅)별로 완성된 창작물을 토크쇼 방식으로 소개하는 팀별무대(1부)와 팀 간 협업을 통해 다채롭게 꾸며지는 공연무대(2부)로 나눠 진행된다.
발표회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과 뜨겁게 호흡하는 공연무대를 장식하는 4곡의 창작음원은 이번에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것으로, 10대 청소년이 가진 고민과 감정을 다양한 색채의 가사와 감각적인 멜로디로 담아내고 있다.
쉼표, 다음버스, GOLDEN AGE, 꽃잎 등 총 4곡의 창작음원은 각기 서로 다른 개성을 갖고 있지만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들의 재능과 노력, 프로젝트 기간 동안의 발자취가 발견되는 결과물이다.
이 중, 곡명 ‘GOLDEN AGE’는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친구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꿈과 미래에 대해 스스로 물음표 가지며 지치거나 주변의 시선에 상처받기 쉬운 시기이지만 현재를 가장 값지고 소중한 시간(Golden Age)으로 채워 가자는 유쾌한 곡이다.
‘GOLDEN AGE’ 작업에 참여한 작곡팀 기한결 군은 “이 곡을 위해 처음 모였을 때 모두 한 목소리로, 신나고 멋진 곡으로 우리의 열정과 힘을 보여주고 싶다고 의기투합 하게 되었다”며 “몇 달간 작사팀과 아트팀과 협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도 커지고, 작곡에 대해 새로운 자극도 받게 되어서 정말 재밌었던 것 같다 ”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발표회장과 공연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아트디렉팅 창작물을 눈 여겨 보는 것도 주요 감상 포인트이다. 창작음원에 멋과 생명력을 더하는 앨범리커버 작품과 무대장식의 기획·제작을 담당한 아트팀 청소년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큰 행사의 기획부터 실제 공연까지 진행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떨렸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해낸 것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반응을 얻게 된 것이 마냥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집중교육을 받으며, 한층 성장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또한 청소년 스스로 행사의 기획과 운영의 주체가 되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협업의 구조를 체득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편 결과발표회의 시작에 앞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 입구에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모든 참석자가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굿즈(행사기념품)를 배포하며,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사운드 갤러리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된 ‘YG 디렉터 프로젝트’는 열정과 재능 가진 청소년을 선발하여,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직업군 중 작사, 작곡, 아트디렉팅 분야별 전문 교육과 창작 활동을 무주YG재단이 교육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익산 '밀새싹힐링팜', 국가 인증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농업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익산시가 이 분야의 국가적 표준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왕궁면에 위치한 '밀새싹힐링팜(왕궁굿파머스)'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익산시 제1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