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사진가 초대회장을 지낸 장영준(72) 사진가가 강원도 양양군에서 장수(영정) 사진 재능기부를 펼쳤다.
장영준 사진가가 이끄는 '스튜디오 감자'는 20일 원주 근로자 종합복지관, 원통3리 경로당, 서면 송천리 마을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스튜디오 감자' 측은 전국적으로 사진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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