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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 또 불발 - 문의장 주재 5당 원내대표 회동서 절충점 못 찾아 최돈명
  • 기사등록 2019-02-19 1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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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3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5당대표들이 초월회 오찬 모임을 함께했다.(사진=국회)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19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주재한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일정 등 현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절충점은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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