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복싱 챔피언 크리스토프 데틴제(37)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 조끼' 시위에서 경찰관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30개월에 집행 유예 18개월을 선고 받았다.
지난 1월5일(현지시간) 데탄제가 경찰관 2명을 폭행하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졌다.
데틴제는 "경찰관을 폭행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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