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佛 시위서 경찰 폭행한 복서 징역형 김가묵
  • 기사등록 2019-02-14 17:37:54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 복싱 챔피언 크리스토프 데틴제(37)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란 조끼' 시위에서 경찰관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 30개월에 집행 유예 18개월을 선고 받았다. 


지난 1월5일(현지시간) 데탄제가 경찰관 2명을 폭행하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졌다. 


데틴제는 "경찰관을 폭행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867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 16개 시.군 발대식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
  •  기사 이미지 우크라이나, 수미 주에서 183건의 폭발로 인해 1명 사망, 1명 부상
  •  기사 이미지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