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정부가 자녀를 4명 이상 둔 여성에게 평생 소득세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이날 "정부의 결정은 난민을 막는 대신 저출산과 인구유츨을 막기위한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헝가리 통계청에 따르면 출산율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노동인구는 EU회원국으로 꾸준히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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