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본격적인 관광철을 대비하여 관내 등록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2월부터 6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 마포구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마포방문 외래관광객 중 개별관광객이 94%에 이르며 이들 외래관광객 중 게스트하우스(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를 숙박시설로 이용하는 비율이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개별 외래관광객 이용률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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