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서울 포스트 타워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여성친화도시 재지정협약식]이날 협약식에는 임진찬 부구청장을 비롯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구는 2013년 대전시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이래 여성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특화 사업으로 범죄 취약 일대에 ▲여성 친화 행복마을 3개소 조성 ▲여성 안심 병원 6개소 협약 ▲안심 지킴이 집 운영 ▲여성 친화 서포터즈 운영 등의 1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 [여성친화도시 재지정협약식]또한 여성위원 비율향상 등 여성 대표성 확보, 경제활동, 돌봄, 안전, 인프라 분야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는 것은 물론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여성친화도시 재지정협약식]향후 2단계 사업에는 1단계 사업의 지속 보완과 더불어 ▲맘 센터 포함 ‘여성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 ▲민‧관 거버넌스 강화 ▲일자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서구 특색에 맞는 여성친화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여성 친화 도시 재지정을 통해 여성‧노인‧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배려받는 도시, 여성의 권익향상과 사회참여가 보장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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