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베네수엘라 과이도 신변안전 우려 고조 김가묵
  • 기사등록 2019-02-02 11:31:35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정권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임시 대통령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자신의 자택에 31일부터 경찰 특수부대(FAES)가 몰려들고 있다고 밝혔다. 


과이도는 어린 딸을 팔에 껴안은 채 아내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정권에 의한 위협에는 굴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861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시작!
  •  기사 이미지 예산군, ‘2024년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